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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워커 독서모임

(68개의 고객 상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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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2025년 매주 수요일 11시 오프모임

인도자 인천 아름다운교회 김경선부목사님

그동안 정말 많은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기도해주셔서

매주 수요일 10시30 오프모임이 추가진행됩니다.

장소 인천시 미추홀구 토금남로 33번길9 3층 (1층에 카페가 있는 건물)

 

많이들 물어보셔서 간단히 남깁니다.

무료입니다.

말씀과 중보기도 시간으로 운영되며 약 한시간반정도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하시고 싶으신분은 편히 오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은헤로 키즈성경모임도 8월부터 월1회 시작하였습니다.

지난8월4일 10명의 친구들과 첫모임을 진행했는데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키즈성경모임도 주님의 영광만 드러내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저희가 가는 길을 다 알고 계십니다.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다른곳에 마음이 분산되지 않고 오직 주님께만 마음을 집중하며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만 따르고 주님께만 영광돌리는 시간이 되길 늘 소망합니다.

주님의 동역자로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어제 나눈 말씀이 힘이되어 올려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발견된 자입니다!

오늘도 넘치게 멋진날입니다.

미라클 워커 독서모임에 대한 68개 리뷰

  1. 밀리 (store manager)

    9.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10.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빌립보서 1:9~11

    * 하나님의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는 은혜가 임하길 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전파의 열매가 날마다 풍성하게 맺는 제자의 삶을 살게 하소서. ~♡

  2. 밀리 (store manager)

    💕여호와 하나님만 바라보자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 서로다 (시 121:1-2) 

    예수를 믿는다는 특징 가운데 하나는 
    밝게 긍정적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 감옥에 갇혀서 
    재판을 기다리는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 있었지만 
    오히려 기뻐하라고 편지를 썼습니다. 
    (빌립보서 4:4) 

    옥에 갇힌 자신의 처지가 
    더 힘들고 어려운데도 
    자신을 걱정하지 말라며 위로와 함께 
    기쁜 마음으로 살 것을 권면하는 이유는 
    그것이 주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베푸시고 
    나로 인해 기뻐하시며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밝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당신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 할지라도
    해바라기가 해만을 바라보며 살듯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여호와로 인하여 기쁨이 넘치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 42:5)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시며
    인생 문제 해답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3. 밀리 (store manager)

    5.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7.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시편 37:5~7

    * 우리를 완전한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주위 상황과 오해 속에서도 기다릴수 있는 믿음을 구하세요~♡

  4. 밀리 (store manager)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에베소서 4:15~16

    * 복음이신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모두를 세워가십니다. 그분을 중심으로 우리는 모두 하나이며 섬기는 지체입니다. 고귀하고 거룩한 당신은 하나님의 소원을 품고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승리하세요~♡

  5. 밀리 (store manager)

    1.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2.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3.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잠언 16:1~3

    *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음으로 맡겨드리고 염려하지 마세요. 그 분은 전능하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기도로 누리세요~~^^

  6. 밀리 (store manager)

    💕기적을 창조하는 감사

    감사로 한주간을 시작합시다. (골 3:15)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늘 찬송하는 까닭은
    예수님의 보혈이 인간의 근본 문제인
    우리의 죄를 사했기 때문입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2 ​

    이제 용서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용서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 몸에는
    예수님의 보혈이 흐르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아브라함 후손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범사에 감사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 은혜인
    예수님의 보혈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구원받은 사람은 겸손합니다.
    온유하고 말씀에 순종합니다.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찬송하고
    그분에게 늘 감사와 찬양을 드리십시오.
    감사의 렌즈를 끼고 보면 모든 것이
    다 다르게 보입니다.
    나를 모함한 사람에게도
    오히려 감사하게 됩니다.

    다니엘을 모함한 사람이 없었다면
    다니엘이 어떻게
    사자 굴에서 기적을 체험했으며,
    요셉을 미워하는 형제들이 없었다면,
    보디발 부인의 모함이 없었다면
    요셉이 어떻게 애급으로 갈 수도
    바로 왕 앞에 설 수도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어 애급과
    자기 민족을 살릴 수 있었을까요?

    감사하면
    모든 것이 감사의 조건으로 보입니다.
    감사하면 미워할 사람이 없으며,
    모두가 용서할 사람, 감사의 대상입니다.
    복음과 말씀, 기도를 통해
    감사의 렌즈를 끼십시오.

    감사는 하나님의 도움을 끌어오는 힘,
    기적을 창조하는 능력입니다.
    우리가 감사할 때 사단은 힘을 못 씁니다.
    감사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능력을
    체험하고 누리십시오.

    감사를 느끼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말로 행동으로 표현하십시오.
    사랑의 감정을 담아
    진심으로 감사를 표현할 때
    우리에게 역전의 축복으로  
    승리하는 인생이 펼쳐질 것입니다.

    ⚘️인생 문제의 해답이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7. 밀리 (store manager)

    빛 되신 주

    빛되신주 어둠 가운데 비추사

    내 눈 보게 하소서

    예배하는 선함 마음 주시고 산 소망이 되시네

    만유의 주 높임을 받으소서 영광 중에 계신 주

    겸손하게 낮고 천한 이 땅에 사랑으로 오신 주 높여 찬양하리라

    나 주를 경배하리 엎드려 절하며

    고백해 주 나의 하나님

    오 사랑스런 주님 존귀한 예수님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

    다 알 수 없네 주의 은혜

    내 죄를 위한 주 십자가

  8. 밀리 (store manager)

    [욥기의 결말]
    *잠깐묵상 | 욥기 42장

    우리는 상실과 피해를 수량화하는 데 익숙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건물에 화재가 나도 피해 규모 00억 원, 자연재해를 입어도 피해 규모 00억 원, 정신적 피해 보상 판결도 0천만 원 등 이런 식의 환산과 환원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그 돈이 있다고 모든 피해가 원상 복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치와 수량으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과 상처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숭례문을 겉보기에 아무리 완벽하게 재건했다 하더라도 절대로 재건할 수 없는 영역이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욥기의 결말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요?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그가 양 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욥 42:12)

    결과만 놓고 보면 욥은 잘 풀렸습니다. 이전보다 더 많은 재산이 생겼고 또 다른 자녀들도 생겼습니다. 140년 동안이나 장수하며 자손 4대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욥이 과거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살 수 있었을까요? 욥은 자신의 고난이 완벽하게 해결되었다고 느꼈을까요?

    먼저 떠나보낸 자식들의 얼굴이 문득문득 떠오를 때마다 그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도대체 내 인생에 왜 그런 일이 생겼던 것일까’ 그는 풀린 듯 풀리지 않은 질문들을 가슴 한켠에 깊이 묻어 두고 남은 여생을 보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욥기를 읽고 ‘고난을 통과한 욥의 모든 것이 회복되었다’로 결론 내린다면, 그건 욥기의 맥락에서 많이 벗어난 결론입니다. 욥기의 마지막 장에서 욥이 마주했던 것은 구체적인 해답 풀이가 아니라 불가항력적이고도 거대한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욥이 절규 속에서 던졌던 간절한 질문들에 하나님은 하나도 대답해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 대신 욥에게 하나님에 대한 인식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주셨습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욥 42:5)

    문제가 풀리기보다 풀리지 않는 문제를 품는 여유가 욥에게 생겼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갈급함이 해답에 대한 조급함을 누그러뜨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은 삶을 조망하는 또 다른 시야를 제공합니다. 욥은 자신이 겪어야 했던 어마어마한 고통들, 그 의미에 대한 질문을 가슴 한켠에 묻었습니다. 그리고 삶의 굽이굽이에서 발견되는 퍼즐 조각을 차곡차곡 모아, 하나님의 큰 그림을 천천히 맞추어 가며 남은 여생을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답을 주시기보다 답 없는 인생을 견딜 힘을 주십니다. 문제를 풀어 주시기보다 문제를 품는 법을 알려 주시는 분이십니다.

  9. 밀리 (store manager)

    구원과 자유

    ‘구원’의 다른 말은 ‘자유’입니다.
    우리는 죽음의 그림자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조금씩 조금씩
    죽음을 향하여 나아가는 중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써
    사망의 그늘에 앉아 있던 이들이
    빛을 보고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사망의 쇠사슬에서 탈출하여
    하나님의 생명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탄의 권세와 그 운명,
    미움과 저주와
    죽음 가운데 있던 사람들이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
    이웃과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자유’입니다.
    나를 묶어서 내 양심대로,
    내 마음대로 살지 못하게 하고,
    마귀에게 이끌려
    육신의 욕망을 따라다니게 했던
    그 모든 죄의 사슬에서 풀려나
    해방의 자유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 8:32)

    참 진리가 되신 예수님은
    우리의 왕, 구원자 이시오
    우리의 제사장, 대속자시며
    우리의 선지자로
    휘장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
    하나님 만나는 길이시며
    천국 가는 길, 영생에 이르는 길이십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행 16:31)

    ⚘️🍀참 진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2025년 5월 21일🎀💕

  10. 밀리 (store manager)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시편 127:1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빌립보서 2:16

    * 세상의 헛된것을 쫓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참성공과 성취를 바라보며 승리하길~~♡

  11. 밀리 (store manager)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ㅡ로마서 8:38~39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그 힘이 오늘도 승리케 하실것을 믿습니다. 누리고 증인되길 기도합니다♡

  12. 밀리 (store manager)

    6월 15일 일
    행복한 아버지날
    에베소서 6:1-3

    사탄은 아버지를 공격함으로써 가정을 공격합니다.

    청소년 자살의 63%가 아버지 없는 가정에서 일어납니다.
    90%의 가출이 아버지 없는 가정에서 일어납니다.
    85%의 행동장애 발생이 아버지 없는 가정에서 일어납니다.
    75%의 청소년 약물 남용이 아버지 없는 가정에서 일어납니다.

    아이의 성장에서 아버지의 무관심은 아이의 지속적인 가치관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아버지가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 50명 중 1명의 아이만 정기적으로 교회를 다닌다고 합니다.

    마가복음 6:1-6
    이 구절을 보시면 하나님의 아들이 존경의 부재에 의해서 그 능력이 제한되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6장 5절 ‘He could not do any miracles there’
    그들이 예수님을 공경, 존경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첫번째는 집에서 시작되는 익숙함 때문에 공경하지 못하게 됩니다.
    Familiarity(익숙함)은 family에서 나온 말 입니다.
    두분째는 배척, 불쾌감 때문에 공경하지 못하게 됩니다.

    불공경이 예수님의 위대한 일하심을 막았다면 불공경이 여러분의 삶에 한사람이 위대한 일을 하는 것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남편이나 여러분의 부모님이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여러분의 불공경으로 인해 제한되지는 않았을까요?

    에베소서 6:1-3
    땅에서 장수하리라는 약속은 무슨 의미일까요? 100세 넘게 산다는 약속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33세 까지만 사셨습니다, 신약성경에서 말하는 장수의 축복은 그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완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한분한분을 향한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잘 된다는 것은 영적으로 잘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공경함으로써 영적으로 잘 될 수 있습니다.
    1.어린 시절에는 부모님께 순종함으로 부모님을 공경합니다.
    2.어른으로서 우리는 부모님께 감사하고 보살핌으로써 부모님을 공경합니다.
    잠언 23:22, 25

    베드로후서 2:5
    노아는 좋은 아버지의 본이되는 사람이었습니다.
    노아는 방주를 지을때 120년 동안 의를 전파하였습니다. 120년동안 회심한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노아는 세명의 아들과 그들의 며느리들에게도 공경을 받았습니다.
    아버지의 연약함을 덮어드리는 것이 공경하는 것입니다.
    노아가 술먹고 취해서 벌거 벗은 실수를 저질렀을 때
    창세기 9:20
    노아의 아들 함은 아버지의 벌거벗은 모습을 덮어주는 대신 나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얘기했습니다.
    다른 두 아들은 아버지의 벌거벗은 모습을 덮어주었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수백가지 옳은 일을 잊고 한가지 잘못된 일만 기억하고 험담해서는 안됩니다.

    어머니에게 무례하게 자녀들이 말한다면 그것을 멈추게 하는 것이 아버지의 역할 입니다.
    성경은 자녀가 부모님을 경외하도록 가르치라고 합니다.
    아버지는 자녀 양육에 대해서 아내와 분열되어서는 안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가되어 좋은 본이 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매일 자녀의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자녀에게 롤 모델이 되는 아버지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공경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3. 밀리 (store manager)

    디모데후서 1:7-9, 12-14 KLB
    [7]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신 것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8] 그러므로 그대는 우리 주님을 증거하는 일과 내가 주님을 위해 갇힌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처럼 기쁜 소식을 위해 고난을 받으시오. [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또 그분의 거룩한 일을 위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선행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과 은혜로 된 것입니다. 그 은혜는 영원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인데
    [12] 그래서 내가 이런 고난을 당하고 있으나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은 내가 믿는 분을 내가 잘 알고 내가 그분에게 맡긴 것을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지켜 주실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13]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 나에게 들은 진리의 말씀을 실천하고 [14] 또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그대가 맡은 선한 일을 잘 지키시오.

  14. 밀리 (store manager)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8] 그러므로 그대는 우리 주님을 증거하는 일과 내가 주님을 위해 갇힌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처럼 기쁜 소식을 위해 고난을 받으시오. [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또 그분의 거룩한 일을 위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선행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과 은혜로 된 것입니다. 그 은혜는 영원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인데
    [12] 그래서 내가 이런 고난을 당하고 있으나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은 내가 믿는 분을 내가 잘 알고 내가 그분에게 맡긴 것을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지켜 주실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13]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 나에게 들은 진리의 말씀을 실천하고 [14] 또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그대가 맡은 선한 일을 잘 지키시오.

  15. 밀리 (store manager)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
    내가 함께 하리라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
    너를 보호 하리니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16. 밀리 (store manager)

    칭의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행하신 일을 근거로 내가 하나님 앞에 충분하다는 선언입니다 – [갈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롬4:1-4]
    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ㆍ(예정)ㅡ부르심ㅡ거듭남ㅡ회개ㅡ믿음ㅡ칭의ㅡ성화ㅡ견인ㅡ(죽음ㅡ영화)

    ● 서론
    ㆍ부르심은 영혼의 닻
    ㆍ거듭나면 어떤상황에서도 다시 시작할수있다
    ㆍ회개는 죄의 값을 예수님께서 친히 담당하셨다
    ㆍ칭의, 의롭다고 하나님께서 선언하셨다
    ㆍ법적 선언, 공식적인 하나님의 선언

    ● 본론
    ㆍ루터 의로운 삶을 갈망, 죽음의 공포
    ㆍ수도사로 절제와 고행, 기도로 노력함
    ㆍ날마다 고해성사, 엄격한 하나님으로 느낌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ㆍ노력으로 의를 이루는것이 아니라 선물로 받는것임을 깨달음
    ㆍ이신칭의 교리,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음
    ㆍ내적 변화에서 외적변화로 나가는 변곡점
    ㆍ성화의 시작점,
    ㆍ거듭남의 법정적 판결, 선언
    ㆍ유대인 그리스도인들, 갈라디아 교회에게 구원을 얻으려면 예수님을 믿을뿐만 아니라 율법을 지켜야한다고 가르침, 변질됨
    ㆍ불교 해탈을 위해 수행과 선행을 해야함
    ㆍ힌두교 업보, 카르마를 끊기위한 수행
    ㆍ이슬람 코란의 율법을 지켜야한다
    ㆍ기독교 전적타락, 무능
    [갈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ㆍ의롭다 함을 얻는 것. 인정해 주시는 것.
    ㆍ내게 없는것을 있다고 인정해주심
    ㆍ그렇다고 내가 의로운것은 아니다
    ㆍ칭의는 나의 상태나 변화의 정도가 아니라 법적용어이며 하나님의 선언이다
    ㆍ인정받다, 충분하다는 하나님의 선포
    ㆍ아브라함을 예로 설명하는 바울
    ㆍ모세의 율법 이전시대의 사람 아브라함
    [롬4:1-2]
    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ㆍ자격이 없었던 아브라함
    [창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롬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ㆍ여겨진바 됨, 다른 사람의 계좌에 입금
    ㆍ아브라함의 작은 믿음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의로 셈하여 주셨다.
    ㆍ칭의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에 근거한다
    ㆍ왜 그렇게 하셨을까.
    [신21: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ㆍ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의 죄가 되셨기에..

    ● 결론
    ㆍ우리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다 받으시고
    태초부터 가지신 의를 우리에게 주셨다
    ㆍ피조물인 우리를 예수님과 동등하게 보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 때문에…
    [시117:1-2]
    1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2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ㆍ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행하신 일로 우리의 죄값을 치르시고 충분하다 여기심이 칭의입니다

  17. 밀리 (store manager)

    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 일은 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라
    나의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주로 섬긴 것이라

    이 세상 살 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니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이 세상 살 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니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아멘

  18. 밀리 (store manager)

    은혜로 날 보듬으시고사랑으로 품어 주셔도 내 마음 한 자락도 지키지 못하는 이 모습 부끄럽습니다

    따스한 곁을 내어주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표현 못 할 긍휼로 나를 붙드시는 주 이름만 바라봅니다

    매일 마주한 슬픔을 견뎌 나가며 주 예수의 마음을 닮아가네

    두려운 걸음마다 주가 동행하니 주 의지하며 오늘을 걷네

    주의 신실한 소망을 깊이 담으며 주 예수의 풍요를 채워가네

    하나님의 자녀로 명예 지켜가며 깊어진 삶을 주께 드리네

    따스한 곁을 내어주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표현 못 할 긍휼로 나를 붙드시는 주 이름만 바라봅니다

    매일 마주한 슬픔을 견뎌 나가며 주 예수의 마음을 닮아가네

    두려운 걸음마다 주가 동행하니 주 의지하며 오늘을 걷네

    주의 신실한 소망을 깊이 담으며 주 예수의 풍요를 채워가네

    하나님의 자녀로 명예 지켜가며 깊어진 삶을 주께 드리네

    매일 마주한 슬픔을 견뎌 나가며 주 예수의 마음을 닮아가네

    두려운 걸음마다 주가 동행하니 주 의지하며 오늘을 걷네

    주의 신실한 소망을 깊이 담으며 주 예수의 풍요를 채워가네

    하나님의 자녀로 명예 지켜가며 깊어진 삶을 주께 드리네

    매일 마주한 슬픔을 견뎌 나가며 주 예수의 마음을 닮아가네

    두려운 걸음마다 주가 동행하니 주 의지하며 오늘을 걷네

    주의 신실한 소망을 깊이 담으며 주 예수의 풍요를 채워가네

    하나님의 자녀로 명예 지켜가며 깊어진 삶을 주께 드리네

    하나님의 자녀로 명예 지켜가며 깊어진 삶을 주께 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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